화담펜션
자동차로 1분
화개 십리벚꽃길은 흔히 ‘혼례길’이라고 부릅니다. 벚꽃이 화사하게 피는 봄날, 남녀가 꽃비를 맞으며 이 길을 함께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. 그만큼 이 꽃길은 낭만적이고 인상적이어서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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